수의학과 학생의 원룸 이야기
혼자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수의학과 학생입니다.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조금씩 공부를 하다가 이사를 하면서 방을 꾸미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내고 있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책상과 침대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에요. 책상과 선반만 새로 구매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가구 위치를 옮겨봤어요.
야경이 멋진 오피스텔이에요~!
빈티지 액자와 소품을 좋아하여 여행 중에 구매한 것으로 방을 꾸몄어요.
이제 집 소개를 마칠게요~!
나중에 제 집을 얻게 되면, 지금보다 더 저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집으로 꾸미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