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처음으로 자취생활을 시작한
제 오피스텔을 소개합니다.
이 집을 거쳐 지금은 결혼까지 했네요!
다음에 지금 집도 소개해 드릴게요.책상쪽이에요~
모니터 받침대는 적절히 활용하면 공간활용에 참 좋은것 같아요.아이맥을 치운 모습~
이쪽 공간은 그때그때 변화를 줬어요.책상은 작지만 활용도가 높은 소품들로
정리된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어요.전체적인 모습이에요.
아담한 공간이라 공간분할에 신경썼어요.
침대쪽을 북선반으로 벽처럼 활용!선반엔 카메라 장비로 이런 데코를 해줬구요~침대쪽은 이렇게 ^^
북선반은 어반웍스 제품인데
지금은 보이지 않더라구요.나름 DIY 화장대 입니다!
벽에 선반을 고정해서 화장대로 쓰고있어요.
기타 수납은 캐비넷에 하구요.
식탁 공간이구요~마지막으로 소소한 데코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