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꾸며나가는 동갑내기
예비부부의 신혼집 인테리어
사랑이 넘치는 24살 동갑내기 신혼부부의 집 입니다. 깔끔한 걸 좋아해서 화이트 컬러에 블랙이나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 줬어요.
시공하기 전 전체적인 집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어요. 그래도 자가라 맘 놓고 꾸밀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매일 어떻게 할지 고민했어요.
체리색 몰딩을 하루빨리 없애버리고 싶어서 남편, 친동생과 함께 매일매일 페인트 칠했어요.
시공하기 전 주방 모습입니다.
아는 분 소개받아 저렴하게 시공했어요. 심플하게 꾸민 거실입니다.
다음은 소파 반대편 모습입니다.
다음은 주방 입니다.
*조명 - 명진조명 (분당)
깔끔하게 정리하여 사용하고 있는 미니 아일랜드형 식탁입니다.
다음은 침실입니다. 코튼 볼 조명으로 침대 헤드 부분을 예쁘게 꾸몄어요.
*침구 - 프렌치메종
저희 집 소개를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