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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2020.10.30 08:55

오늘도 카페처럼!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사는 복층집

#빌라 #40평 #빈티지 #1인가구 #반려묘
조회수12,907| 보관함140| 댓글5
 
* 이 포스팅은 조 말론 런던의 타운하우스 컬렉션 에 대한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페처럼’ 저자 이자 라이프 스타일샵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는 박현선입니다. 원래는 온라인 스토어 운영을 위해 오피스용 사무실을 구하고 있었는데, 문득 집과 업무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던 중 현재 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집은 지어진 지 1년 밖에 안된 신축이에요. 복층형으로 되어있고, 2층 공간이 박공 지붕으로 다락방 느낌을 주는 구조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벽지가 민트색의 차가운 느낌이고 벽지 군데 군데 스크래치 같은 여러 흔적들이 보여 고민 끝에 벽지만 새로 했어요. 업무 특성상 집에서 컨텐츠 촬영하는 일이 많은 저로써는 도배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서오세요,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저희 집은 복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중 1층 현관부터 보여드릴게요. 중문 바로 앞쪽으로는 옷매무새를 확인할 수 있는 슬림한 우드 전신 거울과 어렵게 구한 빈티지 서랍장을 두었어요.

 

 

 

 

서랍장 위에는 외출시 필요한 물건들을 올려두는 편이에요. 앞쪽으론 제가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빈티지 러그를 깔아두었는데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깔아 두었어요. 모리(반려묘)가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저희 집은 거실과 주방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있는 구조에요. 

그래서 거실과 다이닝 공간을 따로 구분하지 않은 채 지내고 있어요.

 

 

 

 

햇살이 참 잘 드는 공간, 거실

 

이 집은 오전부터 해가 잘 드는 편이에요. 특히나 거실은 양방향으로 창이 크게 나있기 때문에 빛이 더 잘 들어요. 

 

 

 

 

저 뿐만 아니라 제 반려묘들도 언제든 이런 햇빛을 즐겼으면 해서 창가 바로 앞 쪽으로 캣타워를 두었어요.

 

 

 

 

그 옆으로는 패브릭 소파를 두었는데요. 모리와 로리가 소파를 긁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너무 비싼 것보단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구매했습니다. 

 

 

 

 

소파 맞은편 벽면 모서리 쪽에는 TV를 사선으로 두고, 다른 쪽엔 빈티지 원형 테이블을 두었어요. 집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TV를 방송 시청용으로 사용하기보단 유튜브로 연결해 음악 듣는 용도로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다음은 왼쪽 문과 연결되어 있는 테라스를 보여드릴게요. 

 

 

 

 

처음으로 가져본 공간, 테라스

 

저는 자취를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는데요. 이렇게 테라스가 있는 집은 처음이라 이 집에 더욱 끌렸던 것 같아요. 

 

 

 

 

멀리 나가지 않아도 바깥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건지 처음 알았거든요. 

 

 

 

 

테라스 공간도 마음껏 누리고 활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이전엔 없던 ‘텃밭 가꾸기’ 라는 취미도 새롭게 갖게 되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 주방.

 

다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방을 보여드릴게요. 

 

 

 

 

 

저는 인스타그램에 홈카페 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전부터 홈카페 영상을 올리곤 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너무나 좋아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집을 카페처럼 예쁘게 꾸미며 지내게 된 것 같아요.

 

 

 

 

이 집은 기본 구조 자체가 상부장이 없는 아일랜드식 주방이라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주방을 꾸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평소 무척 아끼는 빈티지 그릇장을 아일랜드 식탁에 올려두고 그 안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티팟과 잔들을 진열해 두었어요. 

 

 

 

 

사랑스러운 반려묘, 모리

 

 

 

 

상부장 없이 하부장만 있기 때문에 수납이 부족하진 않은지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 저희 집은 하부장이 양쪽으로 길게 나있는 편이라서 크게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 드는 것 같아요.

 

 

 

 

홈카페 관련 용품들이 정말 많은 편인데도 여기저기 쏙쏙 들어가있답니다. 

 

 

 

 

현선님의 취향이 
가득 묻어나는 주방 공간

 

 

 

 

다음은 집에서 가장 미니멀한 공간인 침실입니다. 

 

 

 

 

집에서 가장 미니멀한 공간, 침실

 

저희 집 로리가 주로 상주하고 있는 공간이기도 해요.

저는 이제껏 침대 프레임이나 헤드는 써본 적이 없어요. 자주 방 구조를 바꾸는 편인데, 매트리스만 있는게 훨씬 간편하고 힘에 부치지 않아 그랬던 것 같아요. 

 

 

 

 

대신 더 넓은 사이즈의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두고 사용하는 편이에요. 침대 옆으로는 빈티지 사이드 테이블을 두었어요. 

 

 

 

 

자주 찾는 책과 캔들을 올려둔 
빈티지 사이드 테이블

 

조 말론 런던, 타운하우스 컬렉션 - 라일락 라벤더 앤 러비지 캔들

 

 

 

 

침대 맞은 편으로는 선반장을 두었어요. 여기엔 제가 좋아하는 소품들을 진열해 두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침실 공간을 좋아하는 
현선님의 또다른 반려묘 로리.
 

다른 공간들에 비해 필요한 가구들만 딱 놓고 지내서, 휴식에 집중하기 좋은 것 같아요.

 

 

 

 

다음은 2층으로 올라가 볼게요. 

 

 

 

 

독특한 구조의 복층 공간 

 

계단을 따라 올라오면 정면으로 작은 거실이 보이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층이 건물의 탑 층이라 지붕 구조가 독특한 편이에요. 이 구조에 반해 이사를 온 것도 있어요. 

 

 

 

 

이 복층 공간은 저 뿐만 아니라 모리와 로리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곳 이에요. 

 

 

 

 

왼쪽에 보이는 회색의 패브릭 가구는 펫 소파에요. 모리와 로리가 정말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이 소파는 벨크로 방식의 커버로 되어있어 얼마든지 탈부착이 가능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 세척을 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한 편입니다. 

 

 

 

 

현선님의 2층 거실 공간

 

 

 

 

파리의 다락방이 떠오르는 침실 공간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복층 침실 공간이에요. 하늘이 보이는 창 덕분에 파리의 다락방이 생각나 그런 느낌을 담아내고자 했어요. 

 

 

 

 

그래서 한쪽 벽면에는 빈티지 테이블을 두고 침대 발 밑 쪽으로는 흔들의자를 두었습니다. 

 

 

 

 

2층은 오피스 겸 촬영 스튜디오로 사용하는 공간이라 작은 소품 하나를 두더라도 긴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조 말론 런던, 타운하우스 컬렉션 - 라일락 라벤더 앤 러비지 캔들

 

이번에 나온 조 말론 런던 캔들이 오브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더라고요. 

매트한 세라믹 재질이라 빈티지 소품들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더욱 마음에 들어요. 

 

 

 

 

조 말론 런던,  타운하우스 컬렉션 - 라일락 라벤더 앤 러비지 캔들

 

오브제로 사용할 때는 뚜껑을 닫은 채로 사용하고, 캔들 본연 자체로 사용할 때에는 뚜껑을 열어두는데요. 잠시만 열어두어도 공간에 은은한 라벤더 향이 퍼져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아요.

 

 

 

 

조금씩 제 로망을 실현해 가고 있어요. 

 

워낙 빈티지 가구나 소품에 관심이 많다보니 집도 그런 느낌으로 꾸미고 싶었어요. 

운 좋게 이 집으로 이사를 와 틈틈이 모아 두었던 그리고 제 취향이 듬뿍 담긴 빈티지 가구와 소품들로 채워진 집이라 나날이 애정이 깃들고 있어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이 집에서 모리와 로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박현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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