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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기본정보아파트 / 10평대 / 혼자 사는 집 / 베이지 / 화이트 / 내추럴
주방
20년이 넘은 실평수 11~12평이예요 11평은 조금 넘고 12평은 안되는 제가 대충 검은색으로 칠해놓은 공간이 싱크대 공간인데 옆에 냉장고 자리가 있습니다.
문제는 대단한 요리를 하는건 아니지만 조리대가 너무 좁아요 거기에 커피머신 토스트기 전자롄지 믹서기 밥솥 크기는 큰편은 아니지만 있어서 둘곳이 필요한데
심크대 마주보는 타일 모양 공간이 화장실인데 문옆에
공간이 롄지수납장을 겸한제품은 너무 크지 않으면 놓
을수는 있는데 수납이 많이되고 보조테이블을 겸산 아일랜드 식탁을 놓는것도 가능은 한데 그럴려면 방들어가는 입구가 좁아져서 무척 답답해 보일거 같고요.
방 들어가는 중앙을 채우니 동선도 안좋을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놓으면 괜찮은데 지금 걱정하는건지 놓았을때 실제론 어때 보일지 감이 없어요
앞쪽에 큰방은 미닫이 문인데 제거하고 작업실로 쓸거라
벽먼은 책장으로 채우고 방 중앙에는 딱 긴 테이블과 의자만 놓을 생각이라 그리 복잡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수납형 아일랜드 식탁은 너무 좁아 보일까요 ㅜㅜ
큰방까지는 주방가구를 놓고싶지 않아서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하니 좋은방법을 모르겠네요
또 생각해본 다른 방법은 제가 가전이 다 크지 않아서 냉장고도 문 하나인 제품이거든요
화장실 문 옆 공간에 렌지 수납장 가능한 자리로 냉장고를 놓고 냉장고 자리에 홈바스타일의 수납장을 놓을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정말 집꾸미고 배치 이런거 안하봐서인지
그냥 이쪽으론 센스가 아예 없는건지 그려 지지가 않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문제는 대단한 요리를 하는건 아니지만 조리대가 너무 좁아요 거기에 커피머신 토스트기 전자롄지 믹서기 밥솥 크기는 큰편은 아니지만 있어서 둘곳이 필요한데
심크대 마주보는 타일 모양 공간이 화장실인데 문옆에
공간이 롄지수납장을 겸한제품은 너무 크지 않으면 놓
을수는 있는데 수납이 많이되고 보조테이블을 겸산 아일랜드 식탁을 놓는것도 가능은 한데 그럴려면 방들어가는 입구가 좁아져서 무척 답답해 보일거 같고요.
방 들어가는 중앙을 채우니 동선도 안좋을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놓으면 괜찮은데 지금 걱정하는건지 놓았을때 실제론 어때 보일지 감이 없어요
앞쪽에 큰방은 미닫이 문인데 제거하고 작업실로 쓸거라
벽먼은 책장으로 채우고 방 중앙에는 딱 긴 테이블과 의자만 놓을 생각이라 그리 복잡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수납형 아일랜드 식탁은 너무 좁아 보일까요 ㅜㅜ
큰방까지는 주방가구를 놓고싶지 않아서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하니 좋은방법을 모르겠네요
또 생각해본 다른 방법은 제가 가전이 다 크지 않아서 냉장고도 문 하나인 제품이거든요
화장실 문 옆 공간에 렌지 수납장 가능한 자리로 냉장고를 놓고 냉장고 자리에 홈바스타일의 수납장을 놓을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정말 집꾸미고 배치 이런거 안하봐서인지
그냥 이쪽으론 센스가 아예 없는건지 그려 지지가 않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2
사실, 큰 방 앞 문을 제거한다고 하면 공간이 트여보이니 아일랜드 식탁 1~2인용이면 저는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조리 공간이 좁아서 아일랜드 식탁을 샀거든요. 씽크대에 붙여서 ㄷ자로 쓰는데 대만족입니다 :)
전보다 공간을 차지하지만, 물건 수납이 잘 되어서 되려 공간 깔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