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by 인테리어다
홈스타일링.
리모델링보다는 가볍게, 셀프 인테리어보다는 깊게.
홈스타일링 사례를 소개하는 스타일텔러입니다.부부와 귀여운 두 형제의 보금자리 입니다.이곳은 거실이 조금 특별하게 꾸며졌는데요.서재형으로 거실이 꾸며져 있기 때문입니다.
*선반- 인테리어다 (자체제작)저채도와 고채도의 절묘한 조화로 배치된 조명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테이블- 인테리어다 (자체제작)다음은 주방입니다. 이 공간은 화이트컬러 베이스로 간결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팬던트 조명 대신 매입형 등을 두어 좁은 공간을 비교적 넓게 활용했네요.이곳은 부부의 침실입니다. 로맨틱한 앤틱 가구와 연핑크 벽지의 조화로 신혼방 느낌을 연출했습니다.남편분의 개인 공간도 소개합니다. 블루컬러와 빈티지 소품을 좋아하는 남편분의 취향을 반영한 곳입니다.피규어를 전시하는 역할을 겸하는 조명으로 재미를 주었네요.다음은 귀여운 두 형제의 방을 볼 차례입니다.아이방 답게 밝은 보색 대비 컬러로 데코했습니다.패브릭의 역동적인 패턴이 아이방에 생동감을 주었네요. 마지막으로 현관입니다. 그레이 수납박스와 콘크리트 화분으로 차분하고 세련되게 꾸며져 있습니다. 타일도 모노톤으로 통일 되어있네요.여기까지 스타일텔러였습니다.
홈스타일링의 특성상 자세한 가구정보는 알려드리기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