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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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얼 하면서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공간입니다
    5개월의 험난했던 인테리어기간동안 하루도 눈물마를날없던 날들의 연속이였지만
    그래도 마지막을 셀프로 마감하게되면서
    가장 아쉬운공간이고 가장 공들인공간이랍니다.
    기존 샷시로 막혀있던 보조주방겸 세탁실공간이였는데 확장으로 거실에서 연결되어지는공간으로 개방감있게 연출하였답니다
    터닝도얼 달아서 세탁실겸 수납장으로 펜트리공간을 만들었답니다
    35평 구축 13년차아파트에 광폭베란다로 고민을많이했던공간입니다
    워낙 개방감을 선호하며 추위에 강한 세식구라
    베란다하나없이 올확장을 진행하였습니다
    탁월한선택이였다 생각한답니다
    6살노는언니야방이랍니다 집전체 올확장을 진행하였기에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서 아이방에도 붙박이장을 짜넣었답니다
    수납은물론 일체감과 너무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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