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려고보니
2월달(1월31일이더라구요)에는 이렇게 살았었네요
#[노란색] #[내방] #[나만의공간] #[아늑]
#[플렌테리어] #[식물] #[원룸] #[햇살맛집]
#[내가사랑하는공간]
지금은 저기 보기싫은 에어컨
덮개도 만들어달았고
테이블상판도 바꿔줬고
침대며 여러가구들의 자리도 틀려졌어요
또 식물들의 자리도 조금씩달라졌고
저의 스토커급관심에 몇몇식물들은
식물나라로 떠났죠;;;
12월의 어느저녁이예요
한동안은 너무느긋하게 지내다가
이제는 또 너무 바쁘게 지내다보니
사진을 찍을틈이없네요
1~2초면 되는데 그게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