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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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자취를 시작한지 이제 이제 딱 10년차가 되는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평범한 30대 초반의 여자랍니다.

    서울에 거주하면서 2년에 한번씩 여기저기 참 많이 이사를 다녔었는데요, 이집은 처음으로 제가 고심하고 신경써서 꾸며본 집으로는 첫 집이랍니다 !

    이사당시 저는 작고 소듕한 저의 지갑사정을 고려하여 저는 어떠한 시공없이 "all styling" 으로만 집을 꾸며보았어요.

    제가 소소하게 꾸몄던 것들이, 보시는 분들에게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햇살이 저물고, 저녁이찾아오면

    저희집 거실의 무드는 이렇게 바뀐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밤의 꽃들은 제게 또 다른 무드를 제공해 준답니다. ◠ ͜ ◠
    이제 두번째로 소개해드릴공간은 주방이에요! 저희집 주방은 가로로 기다랗게 뻗어있는 구조에요.




    주방.. 하.. 주방은 진짜 실생활에서 너무나도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공간이라 늘 깔끔하게 유지하기가 정말어렵죠.

    그래서 저도 설거지 건조까지 끝내면 컵을 제외한 모든 식기류들은 수납장안에 넣어 서 보관하고있어요.

    컵들도 높낮이별로, 투명도 별로 일종의 규칙을 가지고 배열해 두니 훨씬더 정리정돈이 잘되보이더라구요.

    아, 물론 매일 이상태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지만요. ^_ㅜ
    세번째 공간 욕실!

    욕실은 별거없지만,
    소소한곳에서 마치 여행온듯이 대접받는 느낌으로 정리하는게 포인트였어요.




    네번번째로 소개해드릴 공간은 침실이에요!
    제방이죠 헤헿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공간은 서재에요! 서재만큼은 블랙엔 그레이 톤으로 구성해보았답니다!




    이렇게 저희집 소개를 마치려해요~^_^
    집에대한 이 작은 기록들은, 인스타그램 @roliroli_house 에서도 보실수있으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 ͜ ◠


    함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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