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왔을 때 자가집이 아니라 아트월에 고민이 많았어요..
뒷 장에 보시다시피 탁한 회색빛이 썩 좋지 않아서요..🥲
고민한 끝에 보닥 플레이트로 시공을 해주고 여러가지 가구들돠 오브제로 탄생한 제 소중한 거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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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오브제들과 창 밖 뷰가 잘 어우러진 나의 거실🖤🤍
주방도 마찬가지로 타일이 다크한 회색이었는데요.
마찬가지로 아이보리 계열의 보닥 플레이트로 화사한 느낌을 더해주었어요! 냉장고도 차콜 계열의 색이었는데 화이트 계열 타공판 형태의 가벽을 달아 주었죠✨
천장등도 맘에 드는 걸로 골라 교체했답니다!
거실 비포 😂
주방 비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