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하면서 비워진 에어컨 자리를 활용해 쉬어가는 코너를 마련했어요. 이곳 한켠에서 아인이가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
서재 겸 발레룸인 이곳

기분이 좋아지는 코너
이사 들어오면서 예쁘게 커피머신을 두고 싶었지만,
장식소품으로 꾸미는 자리가 되었어요.
#[부엌인테리어] #[아이엔지가구]

오늘은 해 잘드는 우리집 거실 소개합니다.
두 벽면에 창이 있기 때문에 오전 오후 내내 햇빛이 잘 들어와서 햇빛이 만들어내는 화창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속지커튼이 그림자를 만들어 내면서 그 분위기를 배가시키고 있어요. 매일 아침 햇빛과 그 그림자가 변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