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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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입주때 현관에서 본 모습이에요 걍 뭐 없음
    큰방겸 거실입니다 텅비어서 목소리가 울릴정도였어요
    거의 최종적으로 웬만한거 다 꾸며놓은 모습이에요
    조명을 좋아합니다
    침실공간이에요ㅎ침실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
    공간분리때문에 머리 많이굴렸습니당
    술마시기엔 최적이에요ㅎ
    영화보기도 좋구요
    옷방은 따로 있어요
    첫입주때 베란다 모습인데 맨발로 다닐수있게 만들어야겠다 싶었어요
    나무로된 조립식 타일을깔고 행거는 지저분해보여서 흰커튼으로 가렸습니다 기본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스틱형 조명을 직접 달았어요
    천장쪽은 은하수조명을 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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