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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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취시작한지 3주차인 자취생입니다.ㅎㅎ저는 예전에 10평대 방에서 6개월정도 살다가 접고 본가에서 지내다가 다시 또 자취생이 되었어요. 이번에 좀 더 아담한 평수로 구하고 싶어 5.5평인 이방을 택했죠.
    아직 자취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심플한 상태이지만 하나하나 구매해서 꾸미고 있어요. 5.5평대의 매거진이 많이 없는것 같아서 지금의 모습이라도 공유하면 좋을것같아서 올리게되었어요. 최대한 본가에서 소품을 가져와서 비용을 줄이고 다잇소에 가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꾸며봤어요. 또 꾸며서 공유드릴게요😚
    #[심플] #[내추럴] #[따듯한] #[아늑한]
    이 공간에서 밥도 먹고 공부도 하는데 날좋은날 창문 열면 하늘이 너무 이뻐서 멍때리고 있어요 ㅎㅎ 멍때리기에는 캠핑의자가 안성맞춤인것같아요😆
    나중에 매트도 깔고 손님 맞이 준비할거예요!!
    #[심플] #[네추럴] #[쉼]
    오피스텔이라서 최대한 옵션가구를 활용하려고 노렸했어요. 깔끔한걸 좋아해서 가능한 수납장을 활용했고요.ㅎㅎ 거울은 큰거죠 이동식 거울과 고민했는데 저걸로 아주 잘 산것같아요!😚
    #[심플] #[내추럴]
    제가 좋아하는 가방😘 여기서 느낌은 스탠드가 다했죠🤣 밑에는 노트북도 놓고 일기장도 놓고 자주쓰는걸로 꾸며봤어요.
    #[신플] #[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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