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을 들어서면 왼쪽으로는 주방이, 그리고 정면으로는 거실로 가는 짧은 복도가 보인다.
주방으로 이동하는 왼쪽편에는 이젤을 설치하여 결혼사진을 디피 해놓았는데 현관을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오브제다.
'우리부부의 보금자리 -입니다, -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를 소개(?) 내지는 티내고 싶었다.
결혼 사진이 시들해질 즈음엔 예쁜 그림으로 교체해도 미니 전시장이 되지 않을까?
그 아래에 놓여진 화병은 시기마다 꽃을 바꾸어 계절 변화를 나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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