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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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이나 된 아파트로 지은 뒤 한번도 수리를 하지 않아 뼈대빼고 모두 수리하게 되었어요~^^
    중문도 나무로 아치형 창을 낸 문을 만드는 곳이 한 곳뿐이어서 어렵게 만들었답니다~ 블랙과 화이트 컨셉에 거실 화장실만 제가 좋아하는 핑크를 넣었답니다~ 집 전체 타일과 욕실은 신랑이 직접 작업한 집이라서 가전과 가구 배송해주시는 분들도 이렇게 수평이 딱맞는 집은 처음이라고 놀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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