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HA 서랍장 시리즈

깔끔하고 모던한 모노톤 신혼집

단란한 가정의 행복한 집꾸미기

30년 된 아파트, 2천만원으로 대변신하기

모노톤의 마음이 차분해지는 홈스타일링

혼자 사는 여자의 예쁜 원룸

예쁜 원룸 Before & After

기타 치는 핸드메이드 작가의 집이야기

빈티지한 카페 느낌 신혼집

원목 가득한 빈티지 원룸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52평 인테리어

결혼 3년차 아기 엄마의 오래된 집꾸미기

오래된 아파트의 변신

이니셜 베개로 침실에 포인트 주기

포근한 우리만의 공간 꾸미기

40년 된 주택을 북유럽풍으로 셀프인테리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인테리어

아이를 위한 친환경 인테리어

새댁의 복층집 셀프 인테리어하기

소중한 보금자리, 99% 셀프 인테리어

공사없이 페인트와 소품으로만 집꾸미기

고양이 네마리와 함께 집꾸미기

천만원으로 신혼집 셀프 인테리어

컬러가 돋보이는 신혼집 인테리어

2천만원으로 직접 고친 신혼집

하나하나 꾸며가는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

인테리어 업체 없이 부부가 손수 집 꾸미기

철거 없이 리폼한 34평 인테리어

혼자살이 15년 차 남학생의 아늑한 자취방

공간마다 포인트가 있는 복층 하우스

아내의 취향이 있는 동갑내기 부부집.

올 화이트로 깔끔하게 시공한 신혼집

두 아이 엄마가 꾸민 밝고 사랑스러운 집

30대 남자의 셀프인테리어 클라스

부부의 로망이 이루어진 신혼집

연상연하커플의 17평 신혼집꾸미기

18평 작은 보금자리, 오래된 사택 이야기

직접 경험하며 제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어요.

미니멀리즘을 꿈꿔요.

탁 트인 뷰가 매력적인 10평 오피스텔

따뜻함이 가득 배어있는 집을 소개합니다.

23살 대학생의 복층 꾸미기

노후 빌라의 천장을 뜯어보았다.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싱글남의 경주라이프

꽃다운 22살의 방꾸미기

나를 닮은 공간인 집을 가꿔요

독립 10년차, 프로자취러의 방꾸미기

제주도의 서쪽, 바닷가 마을에 살아요.

화이트 인테리어의 정석을 보여주다!

작은 집에서, 넓은 사람과, 깊은 마음으로

숭례문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살아요.

아트 토이 디자이너를 꿈꾸는 남자의 원룸

신혼부부의 정성가득한 10평대 신혼집

혼자 지내는 시간을 위해 시작한 집꾸미기.

#1115Room, 5년차 직장인의 7평 보금자리

타지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방꾸미기.

이불과 건조대 밖에 없던 원룸의 대변신!

인테리어 생초보 언니들이 만드는 기적의 옥탑방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부부가 함께 꾸민 집

고양이 사형제와 함께 살아요.

10평대 빌라를 홈카페로!

내 맘대로 가구배치, 원룸에 사는 재미

여행을 좋아하는 신혼부부의 심플하우스

10평대 빌라를 홈카페로!

원룸같은 복도식 아파트에서 미니멀라이프

집순이 냥덕후의 내맘대로 집꾸미기

집꾸미기의 45만원으로 집꾸미기.

특이한 구조를 가진, 따뜻한 느낌의 10평 복층 원룸

홈쇼핑 MD의 똑소리나는 인테리어 노하우

하얗게 다시 태어난 22평 신혼집 인테리어

혼사남의 현실적인 플랜테리어 자취방꾸미기

올망졸망 작은집 셀프 공간 개조

대충살던 혼사남의 원룸 공간 분리하기

포인트 컬러로 유니크함을 살린 본인방!

리듬체조 선생님의 운동하기 좋은 복층집

패브릭과 소품으로 따뜻한 1.5룸만들기

시공없이 뚝딱뚝딱 소품으로 꾸미는 카멜레온같은 전셋집

최소비용으로 실용성있게 정리정돈으로 집꾸미기

디자이너인 아내와 서핑을 즐기는 남편의 취향이 담긴 공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은 집

액자와 식물로 채워가는 공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은 집

집꾸미기 덕분에 '진짜' 제 공간을 만났어요.

저만의 실험실인 제 집을 소개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살던 내방꾸미기

자취 9년차 인테리어디자이너가 꾸민 원룸

예술을 좋아하는 부부의 작은 미술관

부부가 함께 만든 '리틀포레스트'

우리가족 공용 서재 공간 꾸미기

40년 넘은 기왓장이 숨 쉬고 있는 한옥 주택

바리스타의 꿈꾸는 9평 원룸

자취 10년차, 우동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오빠같은 연하 남편과 동글동글 새댁의 신혼집

새로운 정착지, 12평 투룸

소박한 일상을 담은 도쿄라이프

고양이가 있어서 더 완벽한 집

곡선이 주는 아름다움과 나무의 정갈함이 느껴지는 공간.

투 잡을 뛰고 있는 사회초년생의 작은 휴식처

깔끔함의 정석, 화이트 톤으로 방꾸미기

어두웠던 7평 원룸의 톤 업 프로젝트

여전히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어요.

2030 청년주택, 서울에서 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