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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20 08:55

옐로우 오렌지빛으로 물든주방 셀프 페인팅

조회수960| 보관함28| 댓글1
by 13월의 블루 http://blog.naver.com/meekcho
혼자서도 할 수 있다! 멋진 셀프시공 사례를 소개하는 시공대백과가 왔어요 :)
오늘은 13월의 블루님이 진행한 주방 벽 셀프 페인팅인데요, 먼저 원래의 주방 먼저 볼까요?
주방으로는 유니크한 색상인 다크그레이! 이것두 느낌있지만 상콤한 색으로 변신을 시도.
페인팅을 위해 가구를 치워주고, 좀 더 화사한 주방을 위한 변신! 바로 시작해 볼까요?
선택한 페인트는 던에드워드. 자 바로 페인팅 들어갑니다~! 컬러는 DEA116 !
왼쪽이 1번 바른 모습이고 오른쪽이 3번째 바른 모습인데.. 아직도 검은빛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ㅠ_ㅠ
배경이 너무 어두워서 이런 상큼한 색상은 잘 먹지 않았던 것이죠. 이런 밝은 색들은 초벌제가 필수! 눈물을 머금고 다시 초벌제를 발라줍니다.
초벌제를 열심히 바른 후의 모습.
다시 상콤한 오렌지 빛으로 페인팅 시작! 이처럼 밝은 색의 페인트는 초벌제가 필수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총 3회 발라주셨다고 합니다. 아까완 다르게 엄청 깔끔하지요?
두꺼비집과 스위치들을 컬러와 어울리는 가리개로 잘 가려주고~
짠~ 완성!
아아.. 성곡적.
상큼한 벽과 어우러지는 주방! 쭉 한번 감상해 볼까요? :)
학교 스타일의 의자! 빈티지한 멋이 물씬~
이런 스타일 도마.. 완소.. ㅠ_ㅠ
벽의 색상과 원목 스타일의 가구들이 잘 어우러집니다.
조금 지루해진 공간이 있다면 페인팅으로 변신시켜보는건 어떨까요? 여기까지 시공대백과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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