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13월의 블루
http://blog.naver.com/meekcho혼자서도 할 수 있다!
멋진 셀프시공 사례를 소개하는 시공대백과가 왔어요 :)오늘은 13월의 블루님이 진행한 주방 벽 셀프 페인팅인데요, 먼저 원래의 주방 먼저 볼까요?주방으로는 유니크한 색상인 다크그레이!
이것두 느낌있지만 상콤한 색으로 변신을 시도.페인팅을 위해 가구를 치워주고,
좀 더 화사한 주방을 위한 변신!
바로 시작해 볼까요?선택한 페인트는 던에드워드.
자 바로 페인팅 들어갑니다~!
컬러는 DEA116 !왼쪽이 1번 바른 모습이고 오른쪽이 3번째 바른 모습인데.. 아직도 검은빛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ㅠ_ㅠ배경이 너무 어두워서 이런 상큼한 색상은 잘 먹지 않았던 것이죠. 이런 밝은 색들은 초벌제가 필수! 눈물을 머금고 다시 초벌제를 발라줍니다.초벌제를 열심히 바른 후의 모습.다시 상콤한 오렌지 빛으로 페인팅 시작!
이처럼 밝은 색의 페인트는 초벌제가 필수입니다.
꼭 기억하세요!총 3회 발라주셨다고 합니다.
아까완 다르게 엄청 깔끔하지요?두꺼비집과 스위치들을 컬러와 어울리는 가리개로 잘 가려주고~짠~ 완성!아아.. 성곡적.상큼한 벽과 어우러지는 주방!
쭉 한번 감상해 볼까요? :)학교 스타일의 의자! 빈티지한 멋이 물씬~이런 스타일 도마.. 완소.. ㅠ_ㅠ벽의 색상과 원목 스타일의 가구들이 잘 어우러집니다.조금 지루해진 공간이 있다면 페인팅으로 변신시켜보는건 어떨까요? 여기까지 시공대백과 였습니다 :)